😵‍💫낯선 컨셉·가격 의심·후발 진입… 각자의 약점을 무기로 만든 강소 브랜드 사례집 2탄

낯선 '재생 선크림' 개념을 어워드 1위로, '비싼 앰플'의 의구심을 일간 1위 신뢰로, 후발 PDRN 크림을 카테고리 1위로 —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있던 강소 브랜드 3곳이 화해 안에서 다음 성장 단계를 만들어간 화장품 마케팅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Apr 27, 2026
  • "우리 제품에 대한 진짜 소비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초기 브랜드인데, 가격·효능 의구심을 어떻게 넘죠?"
  • "리뷰는 쌓이는데 구매로 잘 안 이어져요."
 
뷰티 브랜드 마케터라면 한 번쯤 떠올렸을 고민들입니다. 지난 1탄에서 첫 화해 광고로 성과를 낸 강소 브랜드 3곳의 출발 이야기를 다뤘다면 1탄 보러가기, 이번 2탄은 한 걸음 더 들어가요. 각자 다른 출발선에 서 있던 강소 브랜드 3곳이 자신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따라가 봅니다.
세 브랜드는 출발선도 카테고리도 안고 있던 과제도 달랐지만, 가장 작은 단위인 '리뷰'에서 출발해 어워드·랭킹·자사몰 자산까지 자기만의 흐름으로 확장해갔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우리 브랜드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례와 그 솔루션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 목차

 

사례 1) 뉴베리프 — “선크림에 재생 성분?” 리뷰 0개에서 어워드 1위까지

이런 고민을 가진 브랜드라면 참고해보세요
  • 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 개념을 출시하려는 브랜드
  • 초기 브랜드라 차별점을 설득할 신뢰 자산이 부족한 브랜드
😵‍💫낯선 컨셉·가격 의심·후발 진입… 각자의 약점을 무기로 만든 강소 브랜드 사례집 2탄

브랜드 스토리

뉴베리프(NEUVELIF)는 ‘나를 아끼는 마음은 피부에서 시작된다’는 슬로건 아래 만들어진 웰니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대표 제품 '백합 리커버리 선크림' 은 EGF·IGF·FGF 같은 재생·회복 성분을 담아, 민감 피부나 시술 직후에도 쓸 수 있는 회복형 선케어를 표방하죠.
이 제품에는 살짝 무서운(?) 비하인드가 있어요. 창업자 이재훈 대표는 '피부 재생 기반 선케어'를 만들기 위해 직접 자신의 피부에 상처를 내고 회복 과정을 관찰하며 제품을 반복 테스트해왔다고 합니다. 이 집요함 덕분에 강남권 피부과를 시작으로 전국 약국 1,500여 곳까지 채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죠.
 

마케팅 과제

선크림 시장은 이미 강자들이 포진한 레드오션이라, 소비자는 백탁·눈시림·자극 같은 익숙한 기준으로 빠르게 제품을 비교합니다. 그 안에서 뉴베리프는 진정·재생이라는 기존에 없던 축으로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었어요. 문제는 ‘재생 선크림’이라는 낯선 개념을 소비자가 바로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좋은 성분을 설명하는 대신 그 성분이 어떤 사용 경험으로 이어지는지를 소비자 언어로 보여줄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집행 전략

화해 어워드 수상 내역을 제품 상세페이지와 보도자료를 통해 강조한 뉴베리프
화해 어워드 수상 내역을 제품 상세페이지와 보도자료를 통해 강조한 뉴베리프
🗣 브랜드가 직접 설명하는 대신, 사용자가 말하게 하기
뉴베리프는 ‘국내 1위 강남피부과가 선택한 브랜드’라는 메인카피와 함께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회복형 선케어’ 로 제품을 포지셔닝했어요. 그리고 그 메시지를 브랜드 광고로 밀기보다 실사용자의 후기로 검증받기로 결정했죠. 화해 유저가 성분에 민감하고 사용 경험을 세밀하게 기록한다는 특성이, 낯선 카테고리 개념을 풀어내기에 가장 잘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
🏅 쌓인 입소문을 공식 신뢰 자산으로 확장시키기
뉴베리프는 리뷰로 제품의 신뢰도를 쌓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브랜드 자체의 신뢰도를 쌓는 쪽을 선택했어요. 리뷰와 평점이 충분히 쌓인 시점에 화해 어워드에 도전해 수상했고, 받은 엠블럼을 자사몰·상세페이지·보도자료까지 붙여 화해 밖에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신뢰 신호로 확장해갔죠.

집행 상품

뉴베리프는 백합 리커버리 선크림 한 제품에 집중해 두 차례에 걸쳐 꼼평단을 운영했어요. 여름 시즌 초입부터 환절기까지 시기를 이어가며, 1차에서 만들어진 후기 자산을 2차 모집의 기대감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성이었죠. 이후 어워드 수상 엠블럼을 자사몰·상세페이지·보도자료까지 확장해, 화해 외부 채널에서도 신뢰 자산으로 활용해갔습니다.
🏆 수상이 끝이 아닌 이유 — 그리고 다가오는 2026 상반기 화해 어워드
달바, 토리든, 이즈앤트리의 화해 어워드 엠블럼 글로벌 활용 사례
출처: 달바, 토리든, 이즈앤트리의 화해 어워드 엠블럼 글로벌 활용 사례
화해 어워드 엠블럼을 활용한 브랜드 225곳을 분석한 결과, 전체 브랜드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105%, 특히 연매출 50억 원 미만 신진 브랜드는 +165% 를 기록했어요.
이처럼 화해 어워드는 단순한 수상 실적을 넘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전환에 효과적인 신뢰 자산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성과

1차 꼼평단에서 "라섹 후에도 눈시림이 없다", "비싼 앰플에나 들어가는 성분이 선크림에 들어가서 신선하다" 같이 의도한 '회복형' 포지셔닝이 그대로 사용자 언어로 검증됐고, 2차에서는 1차의 긍정 리뷰가 지원자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선순환을 만들며 어워드 1위까지 이어졌어요.
  • 평균 평점: ⭐4.73
  • 리뷰 수: 0개 → 304개
  • 제품 조회 수: +1,004% 증가
  • 1차 대비 2차 꼼평단 경쟁률: +126%
    (87 : 1 → 196: 1)
 
  • 화해 랭킹 (26.3 기준)
    • 집행 전: 랭킹 미진입
    • 집행 후
      • 선크림/로션 - 진정 9위
      • 선크림/로션 - 전체 19위
  • 화해 어워드
    • 2025 하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수상
      • 선크림/로션 - 진정 부문 1위
 
💬 화해 담당자의 한마디
뉴베리프는 ‘브랜드가 말하는 차별점’을 ‘소비자가 말하는 경험’으로 바꿔낸 케이스입니다. 1차 꼼평단에서 만들어진 진정·회복 후기가 2차 지원자 풀의 기대감을 끌어올렸고, 그 흐름이 어워드 수상과 자사몰 활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례 2) 라셀틱스 — "비싼데 효과 있나?"라는 의심을 랭킹 2위로

이런 고민을 가진 브랜드라면 참고해보세요
  • 가격·효능 의구심으로 구매 전환이 약한 프리미엄 제품 브랜드
  • 우리 제품에 가장 잘 맞는 타겟을 빠르게 찾아내고 싶은 브랜드
😵‍💫낯선 컨셉·가격 의심·후발 진입… 각자의 약점을 무기로 만든 강소 브랜드 사례집 2탄

브랜드 스토리

라셀틱스(lacelltix)임상 데이터 기반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대표 제품인 '스킨 리커버리 펩타톡스 앰플''주름 지우개' 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프리미엄 앰플로, 효과를 중시하는 고관여 안티에이징 소비자를 정조준하고 있어요.
 

마케팅 과제

라셀틱스는 ‘바르는 보톡스’라는 강한 메시지로 시선은 끌고 있었지만, 동시에 ‘비싼데 정말 효과 있나?’ 라는 의심도 함께 따라왔습니다. 게다가 안티에이징 카테고리 자체가 모든 연령·피부타입에서 똑같이 만족도를 만들기 어렵다보니 라셀틱스는 ① 가격·효능 의구심 뛰어넘기, ② 우리 제품에 가장 잘 맞는 타겟 찾기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야 했습니다.
 

집행 전략

화해 꼼평단 엠블럼과 리뷰를 활용한 라셀틱스 제품 상세페이지
화해 꼼평단 엠블럼과 리뷰를 활용한 라셀틱스 제품 상세페이지
🧑‍🔬 꼼평단을 '리뷰 채널'이자 '타겟 검증 실험실'로 운영
라셀틱스는 꼼평단 6회를 회차별로 모집 조건을 다르게 설계했어요. 1~3차는 10대만 제외하고 폭넓게 모집하며 반응을 살핀 뒤, 4~6차는 만족도 높은 군(건성·복합성, 30~40대 여성)으로 좁혔죠. 같은 광고를 6번 반복한 게 아니라, 매 회차의 데이터를 다음 회차에 반영하며 타겟을 정교화한 운영이 핵심이었습니다.
🪧 리뷰 자산이 충분히 쌓인 후에 DA광고로 이동
충분한 리뷰가 쌓인 상태에서의 다음 행보는 화해 내 주목도 높은 랭킹 탭 상위 노출을 할 수 있는 랭킹추천 광고였어요. 처음보는 브랜드의 제품이었지만 이미 1,000건 넘는 리뷰가 받쳐주는 상태에서 노출됐기 때문에 소비자의 눈길을 더욱 끌 수 있는 자연스러운 노출을 만든 것이죠.
 

집행 상품

라셀틱스는 스킨 리커버리 펩타톡스 앰플로만 꼼평단을 6회 연속 집행했어요. 회차마다 모집 조건을 다르게 설계해 단순 반복이 아닌 '운영형 캠페인'으로 활용한 게 특징이고, 충분한 리뷰 자산이 쌓인 뒤에는 랭킹추천 광고를 통해 카테고리 상위권 노출을 이어갔습니다.
 

캠페인 성과

리뷰 수가 1,260% 늘었는데도 평점·추천율은 그대로 유지됐고, 회차가 거듭될수록 30~40대 건성·복합성 여성에서 반응이 또렷해졌어요. 가장 인상적인 변화는 가격 부정 언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 — 가격이 내려간 게 아니라, 소비자가 가격보다 가치를 먼저 보게 된것입니다.
  • 평균 평점: ⭐️4.60
  • 리뷰 수: 87개 → 1,183개 (+1,260%)
  • 제품 조회 수: 약 170배 증가
  • 사진 리뷰 비율: 84.6%
 
  • 화해 랭킹 (26.3 기준)
    • 집행 전: 랭킹 미진입
    • 집행 후
      • 에센스/앰플/세럼 - 전체 5위
      • 에센스/앰플/세럼 - 안티에이징 2위
 
💬 화해 담당자의 한마디
라셀틱스가 인상적이었던 건 다회차의 꼼평단을 회차별로 다르게 설계했다는 점이에요. 매 회차의 리뷰 데이터를 보면서 다음 회차의 모집 조건을 좁혀가는 운영 방식이, 결과적으로 '리뷰 양 + 적합 타겟 검증 + 만족도 상승'을 한 번의 캠페인 안에서 동시에 만들었습니다.

사례3) 리쥬베닐 — 카테고리 1위를 찍은 후발주자의 역주행 비결

이런 고민을 가진 브랜드라면 참고해보세요
  • 이미 핫한 카테고리에 후발로 진입한 브랜드
  • 리뷰는 쌓이는데 구매 전환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 브랜드
😵‍💫낯선 컨셉·가격 의심·후발 진입… 각자의 약점을 무기로 만든 강소 브랜드 사례집 2탄

브랜드 스토리

리쥬베닐(Re-Juvenil)PDRN과 *트라넥삼산 기반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대표 제품 '리페어 PDRNTX+ 1500 크림' 은 약국 입점 제품이라는 신뢰 포인트를 바탕으로, ’2주 후, 당신의 피부가 답합니다’ 라는 메시지처럼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지속 가능한 안티에이징을 지향해요.
*트라넥삼산: 기미 치료용 의약품으로 사용될 만큼 효과가 입증된 성분으로, 멜라닌 생성을 차단해 고질적인 기미와 잡티를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마케팅 과제

PDRN은 이미 업계 모두가 주목하는 핫한 성분이라, 리쥬베닐은 시장 전체에서는 후발 주자였어요. 다만 화해 안에서는 경쟁 PDRN 제품들의 리뷰·판매가 아직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시장 후발이지만 화해에서는 가장 먼저 발견되고 비교되는 제품'이 될 여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규 런칭 브랜드인 만큼, 리뷰 확보만으로는 안정적인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풀어야 했죠.
 

집행 전략

화해 내 리쥬베닐 제품 상세페이지
화해 내 리쥬베닐 제품 상세페이지
🦸 주력 제품에 리뷰 자산을 집중
여러 제품을 동시에 띄우는 대신, 가장 반응이 좋던 PDRN 크림 한 제품에 꼼평단을 반복 집행했어요. 시장 전체에서는 후발이어도 화해 안에서는 가장 먼저 보이는 PDRN 대표 SKU로 키우는 게 목표였죠. ‘약국 입점 제품’ 이라는 신뢰 포인트도 함께 내세우며, 신생이지만 한 번 써볼 만한 기능성 크림이라는 인식을 만들어갔습니다.
⛰️ '인지 → 관심 → 구매' 단계별 광고 배치
리쥬베닐은 ‘리뷰 하나로 끝내지 않는다’ 를 전제로 움직였어요. 신생 브랜드가 리뷰만 쌓으면 ’좋다더라’ 단계에서 멈추기 쉬우니, 인지 → 관심 → 전환 → 브랜드 확산을 각각 책임질 상품을 단계별로 이어 붙였죠. 화해라는 한 플랫폼 안에서 퍼널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후발주자가 빠르게 자리 잡기에 가장 결정적인 조건이었어요.
 

집행 상품

리쥬베닐은 주력 제품 PDRN 크림에 꼼평단을 반복 집행해 화해 내 PDRN 대표 제품으로 보일 만큼의 리뷰 밀도를 만들고, 앰플에는 설문단을 붙여 조회·검색 관심을 확장했어요.
이렇게 쌓인 지표로 주간 랭킹 1위에 오른 뒤 확보한 '주간 랭킹 엠블럼' 은 자사몰·상세페이지에 다시 붙여 2차 신뢰 자산으로 재활용했고, 마지막으로 온라인 팝업스토어에서는 단일 SKU가 아닌 브랜드 전체를 소개하며 노출을 확장했죠.
 

캠페인 성과

경쟁 PDRN 제품 대부분이 리뷰 0~9건에 머물러 있는 사이, 리쥬베닐 PDRN 크림은 화해 내 가장 먼저 활성화된 PDRN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어요. 설문단 이후 조회·검색이 늘고, 랭킹 엠블럼 집행 후 구매자·주문 수가 함께 오르며 '리뷰 → 인지 → 구매' 흐름이 그대로 작동했습니다.
  • 평균 평점: ⭐️4.44
  • 리뷰 수: 0개 → 1,031개
  • 제품 조회 수: 약 159배 증가
  • 장바구니 전환율: 552% 증가
  • 화해 랭킹 (26.3 기준)
    • 집행 전: 랭킹 미진입
    • 집행 후
      • 크림 - 전체 15위
      • 크림 - 안티에이징 1위
 
💬 화해 담당자의 한마디
리쥬베닐은 광고 상품 각각의 역할을 브랜드 상황에 맞게 정의하고 이에 맞게 배치한 사례예요. 꼼평단으로 리뷰 자산을 만들고, 설문단으로 관심을 넓히고, 랭킹 엠블럼으로 전환을 받는 '리뷰 → 인지 → 구매' 흐름을 한 플랫폼 안에서 설계해낸 점이 신규 런칭 브랜드들이 참고할 만한 지점이에요.

🌱 우리 브랜드의 출발선은 어디인가요?

세 브랜드는 출발선도, 카테고리도, 안고 있던 과제도 모두 달랐어요. 하지만 자기 브랜드의 다음 단계를 만들기 위해 화해를 선택했고, 가장 작은 단위인 '리뷰'에서 출발해 어워드·랭킹·자사몰 자산까지 자기만의 흐름으로 확장해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의 다음 단계를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시작하기 좋은 때예요. 처음 집행하는 브랜드를 위한 첫 집행 프로모션 혜택도 준비되어 있으니, 우리 브랜드 상황에 맞는 광고 상품과 단계 설계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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